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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들럽 : 내일배움단/게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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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여태 별 관심이 없던 부분들을 만들어 본 것 같다. 스플레시 이미지를 처음 설정해 봤다. 게임에 처음으로 광고를 붙여본 것 같다. 테스트 광고였지만. 메인 화면은 몇 번 만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만들어 봤다. 여태 별 관심이 없던 부분들을 만들어 본 것 같다. 마지막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아보라는 숙제가 기억에 남았다.
3주차. 강아지 VS 고양이.(2022/10/16) hp바를 만들 때 UI의 pivot 옵션을 사용해 scale x값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구현한게 인상적이었다. 나는 유니티 기본 UI인 Slider만 써봐서 신기하게 느껴지더라. 아마 Slider보다 더 성능을 적게 먹겠지? gameObject.transform.Find("hungry/Canvas/front") 이렇게도 쓸 수 있었구나. Find()가 성능 효율이 나쁜 걸로 알아서 자주 쓰지는 못하겠지만 가능한 방법이 하나 늘어났다. 하이어라키에서 우클릭으로 프리펩 언팩이 가능하다는걸 처음 알았다.
2주차 InvokeRepeating() Invoke()는 알고 있었는데 위의 함수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반복적인 주기로 사용해야 하는건 코루틴을 사용행 왔는데 가볍게 쓸 때 좋겠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상당히 해맸다.
능력이 되든 안되든 생각을 안하면 간단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더라. 내일배움단 게임개발 1주차를 마쳤다. 이사하느라 거의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 이사를 마치고 보니 그동안 안해서 밀린게 상당하더라. 급하게 접근해서 그런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정말 간단한 내용들인데 생각을 못하겠더라. 보이는 그대로를 수동적으로 따라하는게 고작이었다. 생각을 안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막상 겪고 보니 충격적이었다. 좋은 경험을 했다.